초보자인 것과 IDE 한글화는 그다지 관련이 없습니다.
한글화가 되어 있다해서 프로그래밍 초보자가 프로그래밍 하기가 수월하진 않습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입장에 한해 편할뿐인거죠.
그것도 IDE에서 영어라는 수준이 단어 번역수준에 지나지 않구요.
그러나 도움말이 한글이면 상당히 도움될겁니다.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만...그나마 한가지 쓸만한 방법은 일본어 도움말을 구글번역을 통해 꽤 품질좋은 한글문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얼짱나 님이 쓰신 글 :
: 개인적으로 C++Builder를 좋아하는 사용자입니다.
: 그래서인지 한글판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 물론 영문판에 익숙하다면 한글판이 필요 없겠지만
: 저같은 초보에겐 한글화 된 C++Builder를 희망하고
: 있겠지요.
: 시애틀 버전을 트라이얼로 설치할 때 기억나는 것은
: 영문 외에도 "일본어 판"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 엠바카데로가 일본 사용자가 많이 있기 때문에
: 당연한 결과라고 보지만, 한국과 비교했을 때
: 정말 부럽습니다.
: 한글판 패치는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