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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은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집은 벽돌과 그밖에 많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죠. 좋은 집이란 익숙한 기술자가 모여서 합심해서 좋은 결과를 내었을 때 비로서 가능한 것처럼 프로그래밍도 여러 분야가 골고루 필요한 분야입니다.
C/C++, Pascal, Delphi, Java, VBA, C#, Python 등 수없이 많은 언어들. 이런 것은 벽돌을 쌓아 올리는 시멘트와 같은 겁니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벽돌만 잘 쌓아 올리는 사람이 좋은 집을 짓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전체적으로 보고, 디자인을 결정하고, 튼튼하고 효율적인 집을 구상하는 사람이 좋은 집을 지을수 있습니다.
C/C++이 언제까지 쓰여질지 모릅니다. 몇년 이내에 C/C++은 임베디드 쪽으로 완전히 넘어가고 다른 분야에서는 사양될지도 모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면 단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길 원한다면 프로그래밍 자체를 아주 잘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훌륭한 프로그램 개발자가 될려면 기획, 관리, 구현, 알고리즘, 테스트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은 많은 경험과 다른 사람이 어떻게 실패하고 성공했는지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지 죽어라고 프로그래밍 연습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도 이런 말을 쓴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집을 짓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 땅파고 벽돌 쌓는 연습을 하지말고,, 세상의 좋은 집들을 돌아보고 다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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