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툴 만든 회사에서 당연히 해야할 버그 패치를 그 개발툴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요청해야 하는 이 현실은 뭘까요?
이 버그는 상당히 오래된 버그 인데도 개인 개발자가 패치할 수 있는 것을 아직까지 안하고 있다는 것은 그야 말로 직무태만에 안하무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불편을 감수하고 쓰던가 아님 말던가 식의 사용자를 전혀 배려할 줄 모르는 이런 몰지각한 행태가 또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이 상황이 개선이 되려면 MS가 인수하던가 아님 더 편리하고 퍼포먼스가 뛰어난 개발툴이 나와야 할텐데..
그걸 기대하고 기다리기에는 내가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C#이나 더 공부해야 겠습니다.
이 버그는 상당히 오래된 버그 인데도 개인 개발자가 패치할 수 있는 것을 아직까지 안하고 있다는 것은 그야 말로 직무태만에 안하무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불편을 감수하고 쓰던가 아님 말던가 식의 사용자를 전혀 배려할 줄 모르는 이런 몰지각한 행태가 또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이 상황이 개선이 되려면 MS가 인수하던가 아님 더 편리하고 퍼포먼스가 뛰어난 개발툴이 나와야 할텐데..
그걸 기대하고 기다리기에는 내가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C#이나 더 공부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