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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2라고 하시니 갑자기 옛기억에 한마디 적어드립니다.
(저도 중2때 C를 접했었지요... 그때 제가본 책이...
"백만인의 C언어??" 였었는지.. -_-; 아직도 그 책의 제목을 이해못하고 있습니다.
저자 이름이 백만인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백만 개발자를 대상으로 쓴책인지.. -_-;;)
일단, 먼저 주의하실게 있다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마세요. 완벽하다고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청 스트레스만 쌓이고.. 저처럼 신경성 위염에 걸려 고생-_-; 할지도 모릅니다.)
프로그래머 한두달만 할 계획이라면 밤새서 각종 C/C++책들과 씨름하고 그외의 많은 책들과
씨름하고.. 또 영어와도 씨름하고(원서를 위해).. -_-;
빨리 잘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잘 컨트롤해서 계획과
실천을 조절하는것을 경험하면서 꾸준히 실력을 늘여가는데 중심을 맞추세요.
분명 훌륭한 실력을 갖출것이고, 관우님이 필드에 나왔을때 쯤이면 소프트웨어 산업의 체계성도
상당히 성숙해 있을듯 합니다.
(지금은 제대로된 설계없는(제대로 안된 설계도 때론 없습니다.)계획속에 무조건 코딩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몇년 생활하다보니 어느세 신경성 위염으로 몸만 상한듯
하네요.. -_-; 한국인의 국민병.. )
일단, 백지에서 한다는걸 전제로 전체적 흐름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처음에는 문법책 한두권(얇은거라도) 보면서 C언어를 익힙니다.
(혹자 혹은 저도 C++을 먼저 권하기도 하지만.. C를 먼저한다고 큰일날일또한 없겠지요.)
하지만 문법책만 보고는 어느정도에서 타성에 젖게되어 발전이 없습니다.
(제가 익힐때의 실수였죠..)
그이후에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보세요.(혹은 도전 과제를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C만 했었으니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하는게 가장 적합할듯합니다.
그러면서 C++의 특성을 파악하고 C/C++의 구성에대해서도 한번쯤 살펴보세요.
(때론 커맨드라인 컴파일도 해보면서 옛날 사람들의 기분도 느껴보세요. )
C/C++을 이해했으면 윈도우 프로그램에 도전하면서 이때부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해서
좀더 눈에보이는 프로그램을 하게되겠지요.
게임을 만드는것도 재밌겠네요.
그리고 이정도까지만 실력을 쌓다보면 대략 하고싶은 계획을 다시 고려해서 방향을잡아가도 될듯
합니다.
개발할 프로그램의 분야를 크게 나눈다면...
네트웍 프로그램, DB 프로그램... 음.. 사실 이런것들을 복합해서 개발되는 것들이 대부분의
일반어플리케이션이겠네요... 하드웨어 쪽도 있겠지만.. ( ^^; 제가 잘 모릅니다.. )
C/C++ 및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적응하고 나면 보다 많은 분야와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들이 잔득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모든걸 빨리하려고 마음만 앞서서 자기 모순에 빠지지 마세요.
관우 님이 쓰신 글 :
: 안녕하세요.
: 일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프로그래머의 꿈을 안고 지금부터 C언어에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 그런데 지금은 하나도 모릅니다..
: 그래서 책을 봤습니다.
: 책으로 보니까 몇개는 이해하겠더라구요..
: 하지만 이해 C언어에 대한 이해는 못하겠습니다.
: 왜 첫번째 서식은 첫번째 데이터에 서식하는지?
: 아니면 띄어쓰기의 기준
: 이런것들을 이해못하겠습니다..
: 그리고 밑에글을 보니 C랑 C++가 다르다고 하는데;;
: 그런것좀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이멜주소는 kimdw1410@kebi.com이고요..
: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도 가르쳐주세요 ^_^
: 너무 허접한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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