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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까지 학원이란 곳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있던 촌에도 C를 가르치는 학원은 없더군요...ㅋㅋ
그리고 전산학 관련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구요.
그래도 지금 어느정도 하고 있네요.
전산학 관련학과에서 배운다는 이론은 거의 모르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C가 프로그램 만드는 것이다' 까지만 알고 (이것도 우연히 책보고 암)
매력을 느껴(?) 무작정 책을 사 모으고 독학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대학 교과과정에서 기초적인 C문법은 가르치더군요.
그 다음엔 혼자서 쭉 했네요..
책으로만.........
당시는 인터넷이란게 없었고...286컴퓨터가 전부 였기에...
책 들고 혼자 머리 싸매고 ..........
그러다 보니...
지금은 책만으로도 거의 다 해결 됩니다.
그리고 이... 무궁무진한 정보의 바다가 나의 또 다른 책이 되었네요.
......해미 이야기가 너무 길었군요.............
처음 하신다면..
천천히 책에 나온대로 따라해 보고..
익히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스포츠다."
숙달하면 내 것이 되고..응용도 되지요.
당구도 그렇지요.
처음엔 두께 조절도 힘들고.. 맘대로 공이 가주질 않습니다.
어떤각으로 처야 할지 막막하지요.
그러나 자주 연습하다보면 원하는 대로 공이 굴러가기 마련이고
딱 보면 '아하...이것은 이렇게 치면 되겠구나..'
한눈에 보입니다.
프로그래밍도 마찮가지가 아닐까요.
어느정도의 지식도 필요하지만..
그 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그래야 생각하는데로...척척 구현 할수 있을테니까요...
해미의 짧은 생각입니다...
열씨미 즐프하세욤............
아주 허접한 프로그래 님이 쓰신 글 :
: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데. 앞으로 프로그램들(겜, 한글, 등등 )을 만들고 싶은데..
: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 하구요..(촌이라서...ㅡ.ㅡ;; 가르쳐주는데도 없습니다..)ㅜ.ㅜ
: 무엇 부터 공부해야할지도.. 잘 몰르겠어요..
: 또 정보올림피아드같은 것들을 해도 도움이 되는 건 가요?
: 정보올림피아드문제는 아주 초급정도는 풀수 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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