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Me 님이 쓰신 글 :
: Accelerated C++책의 앞부분을 읽어보면 이 책은 "The C++ Programming language"책을 기반으로 했다는 소리가 있거든요.
아닙니다. 분명히 Accelerated C++(이하 AC++로 표기)는 The C++ Programming Language(이하 TC++PL)를 '기반'으로 한 책은 아닙니다. C++책 대부분은 TC++PL을 '참고'만 한 것입니다.
AC++ 서문에는 다음과 같이 TC++PL을 언급하고 있습니다(아래 인용은 한국어판 27쪽입니다.)
"이만한 두께의 어떤 책도 여러분이 C++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프로그래머와 다른 애플리케이션은 다른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Stroustrup의 The C++ Programming Language(Addison-Wesley, 2000)와 같이 C++의 모든 내용을 다루는 책은 정작 자신에게는 필요 없는 내용까지도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필요치 않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솔직히 TC++PL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선배 개발자들의 서평과 Stroustrup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TC++PL 소개 페이지(
http://www.research.att.com/~bs/3rd.html )를 읽어보았을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C++이 TC++PL과는 전혀 다른 책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 차이는 보다 추상적인 개념부터 시작하며 당장써먹을 기술부터 소개한다는 겁니다.
: Accelerated C++책은.....
: 양은 그리 많지 않고 설명한건 많아서 입문서로 좋다는 겁니다.
: 그런데 컴퓨터프로그래밍을 전혀 아무것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되네요.
: 저도 C++기초플러스로 공부를 했었지만 이 책은 너무 추상적으로 설명하려다 보니 쉬운 얘기를 오히려 더 어렵게 설명하는 부분이 눈에 띱니다.
: 언어에 관한 C++초보나 Java, C#언어 수준급이라면 읽을 만하다고 봅니다.
그건 우리가 'C++ 기초플러스'와 같은 기존의 학습 방법에 너무 익숙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기존의 학습법을 머리 속에서 완전히 버리고 편견없이 판단해 볼 때, AC++은 초보자가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C++은 아주 적합한 언어는 아닙니다만, C나 C#, Java보다는 기본 라이브러리가 제공하는 추상화가 잘 되어 있으므로 AC++과 같은 학습법으로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프로그래밍 왕초보가 처음 시작할 만한 언어로는 C, C++, C#, Java와 같은 컴파일러 언어가 아니라, Python, Perl, Lisp, Scheme, Ruby, Haskell과 같은 인터프리터 언어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 스트럽책은 걍 좀 더 알고싶을 때 참고할 서적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황영덕 님이 쓰신 글 :
: : 학부수업으로 선택된 Stroustru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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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 Programming Language 를 보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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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정도 C++의 기본을 마스터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걸 펼쳐보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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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어렵네요. 생소한 문장들도 나타나구요. 학수수업을 맡은 조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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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조차도 영~~ 내용과 연습문제를 100% 이해 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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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이책이 학부수업으로 좋은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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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에서 제시하는 엑셀레이티드 씨책이 더 좋은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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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면, 이책과 비슷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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