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보았습니다.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중심으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
글 아랫부분에 VC를 쓰시는 분의 글을보면 코드중심의 VC 환경의 냉혹??함이 ^^; 느껴지는듯 하기도
합니다. ^^;
C++, 알고리즘, Win32 등을 학습하는것은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하기위해 바탕 또는 적응력을 높이는
데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툴과 관계없이 익혀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을 하고나서 실전 개발에 들어가려하신다면 분명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될것입니다.
VC일 경우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코딩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특히 실전코딩을 할경우에는...
(익숙한 사용자라면 어떤 툴을 사용하든 관계없겠지요.)
빌더의 쓸만하고 풍부한 컴포넌트들을 이용하면 웬만한 프로젝트는 해결될것입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분명 어느정도 어려운 문제를 제시하겠지만 웬만한 문제는 포럼에
서 다루었거나 답변을 얻는데 큰 무리가 없을것입니다.
물론 처음 접하셨다면 컴포넌트의 적응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VC에 적응하기위해 들이는 노력과 비교
한다면 분명 상대적으로 작은 일일것입니다.
또한 빌더를 익히다보면 자료가 절대 작은것은 아닙니다.(원서가 많지만 --;)
또한 미국에서는 유일한 빌더 잡지가 발매중이기도 하지요. 유용한 팁들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빌더를 사용할경우 쉽게 얻을수 있는 점은 개발할때 한가지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바로, 컴포넌트를 이용한 개발입니다.
전형적인 개발을 위해 꾸준히 학습하시면 분명 빌더 사용에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게 컴포넌트 또는 직접 설계한 라이브러리등을 사용하신다면
프로젝트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여기서 줄이고... 빌더를 쓸때 문제점을 들자면,
VC 처럼 많은 참고서적은 없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바로 초급서가 너무 부족한것입니다.
(대부분 절판되었기에... --; 현재 남아있는 서적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
주변에 대학생이 있다면 학교 도서관에서 또는 그 지역 도서관에서 구해보는건 어떨까요 --;
빌더 자체를 익히는데는 이외에도 볼랜드 코리아에가시면 참고할만한 번역 초급서도 pdf로
있습니다.
[입문서 C++Builder 6]
http://www.borland.co.kr/cbuilder/techpubs/cb6_qs_kor.pdf
[개발자 가이드 C++ Builder 6]
http://www.borland.co.kr/cbuilder/techpubs/cb6_dg_kor.pdf
빌더 Q/A나 C++ Q/A 부분을 검색하시면 추천서가 있을것입니다.
그 책들을 구해서 살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ps.
만약 한국에 볼랜드 포럼이 없었다면 저도 결국은 부족한 자료로 인해 VC++로 넘어갔을것입니다.
C++빌더는 이미 객관적으로 훌륭한 툴이며 제가 만나온 VC++ 사용자들도 여유만 있으면
빌더를 익혀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종종 봤습니다.
(다만 일에 치여서 익숙한 툴을 놓지 못하고, 기존에 자신이 작성한 코드들을 다른 툴에서 사용하기
를 의심반, 두려움반으로 보는것 같았습니다.)
분명한건, 자신이 작성한 코드가 위에서 열거한 C++, 알고리즘, Win32에 충실한 코드라면 결코
C++빌더로 옮기는데 어렵지 않을것입니다. 잘안되면 분명 피해갈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아직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쪽은 많이 못해봐서 확언을 못하지만 그 외의 부분은 실전 코딩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DB, Network, 일반(Hook) App, IE 프로그래밍, 웹 프로그래밍(볼랜드 포럼처럼) 등등 ...
또한 CLX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리눅스 프로그래밍과의 크로스 컴파일... 멋지죠.
또한 버전업이되면 최신기술에 민감하게 늘어나므로 여유만 있으면 최신 기술을 직접 접하면서
할 수 도 있겠지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볼랜드가 지향하는 개발자 중심의 정책이 좋으면 빌더를 선택하시고
OS를 등에 업고 개발자를 휘두르는 MS의 저력이 좋으시면 VC++을 선택하세요. ^^;;;;;
한마디 더 하자면 MS는 절대! 영원한 제국일 수 없습니다.
개발자는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개발할 수 있는 IT업계의 깨어있는 지성이며, 이어야합니다.
김광수 님이 쓰신 글 :
: [질문]
: c++을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입니다.
:
: 이번에 개발툴을 습득할려고 하는대요 비주얼 c++하고 볼랜드 c++빌더중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
: 볼랜드를 선호하는 분이 아래 비교분석문서를 저에게 주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attach/bcb_res/00000180/C++Builder.vs.VC++.htm
:
: 제가 볼땐 무조껀 빌더가 더 좋아보이내요 ㅡㅡㅋ...
:
: 비졀쓰시는분은 장담전 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아울러 볼랜드 빌더하고 연관지어서
:
: 명쾌한 장단점해설 부탁드립니다.
:
:
:
: [답변] - 데브피아 visual c++개발사이트 에서 발췌
:
: 헉.. 볼랜드 포럼 자료로군요... ^^; 만약에 MS포럼이 있다면 그와 반대로 깍아 내렸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제 막 C++를 시작하셨다면 사용 툴을 결정하는 것은 급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마치 CPU를 고를때 펜티엄4가 나을지 애슬론XP가 나을까 고민하는것에 불과한 만큼 각각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
: 그것 역시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
: 참고로 시작하는 단계의 경우라면 천천히 느린 발걸음이 나중에 더 큰 걸음으로 발전하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많이 접해봤지만...
:
: 먼저 선행학습이 순수(Native) C++에 대한 이해로 부터 출발하셔서 그런 다음 자료구조를 습득하시고 내공(?)을 다져나가서
:
: 개발환경을 따져봐서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하신다면 WIN32 API에 대한 학습 시간에 할애 하시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개인적으로는 언어에도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지만 기왕 C++에 투자하셨으면 툴의 환경은 언제든지 급변 할수 있기 때문에
:
: 툴에 연연해서 고민하시진 마시고 어디든지간에 C++ 컴파일러만 제공되는 환경이라면 구하기 쉬운툴로 아무거나 접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
:
:
: 제 경험에서도 초기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개발로 C++빌더를 접하면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을 다루면서 써본적이 있었는데...
:
: 역시 어느 한 쪽을 폄하할수 없을 만큼 RAD 툴이라는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 하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
: 나중에 환경을 바꿔서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해서 개발하면서 툴 환경 적응에 시간을 할애 하였던것은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개발툴에
:
: 대한 비중은 덜한 편이었습니다.
:
: 각각의 툴을 사용하는 개발자 여러분한테 "개발자 여러분~! 툴을 쓰시면서 행복하십니까? 댁에 살림살이는 나아지셨습니까? ^^" 하고
:
: 물어본다면 고민해 봐야할 문제겠죠... ㅜ.ㅜ 제품 비교내용은 회사 제품 브로셔에 나오는 소개 같아서 이 둘이 치열하게 경쟁해서
:
: 보다 나은 툴이 생겨난다면 바람직한 현상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쉽게 찾을수 있는 레퍼런스와 풍부한 라이브러리
:
: 제공되는 환경에 안주해 있는지도 몰라서 정확한 판단은 못 내리겠습니다.
:
: 다만 당장 내일 유닉스 환경에서 개발이 떨어진다 하면 또 한동안 버벅거리면서 시간을 할애 하면서 언젠가는 하이에나 프로그래머가 되어 있겠죠... ^^
:
:
:
: 이상은 그냥 주저리 읊어댄 저급 유틸리터의 불명확한 잡담이었습니다.
:
:
: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