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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우리 지역에서 알아주고, 전국에서 알아주는 컴퓨터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일주일에 6시간 C를 듣구요.
정말 C 라는 이름만 들어 보았지,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대학 들어 가기전에 비주얼베이직 정도만 아는 수준이었구요.
정말 C가 이렇게 막막하게만 생각되는 것인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일단,
문제가 주어지고 프로그램을 짜야 할터인데;
저는 가까이도 못갑니다.
C 자체의 개념을 알고, 무엇을 위해서 배우는 것이며, 해야 하는 것이다 라는 자체를.
알지 못합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설명해 주시는 것은.
논리적인 개념의 방향으로 잡아주시구요.
아직,
C 배운지 2주밖에 되지 않았다구요.
근데,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교수님께서 수업 하는 방식이.
논리적인 개념을 일단 잡구.
프로그램을 짜 보라구 하더군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 인데두요.
프로그램을 짧게나마 짠것을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기 마련이구요.
근데.
혼자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짤수는 없다는거죠~
예를들어 #include <stdio.h> 왜 이렇게 넣어 줘야 하는건지.
각 구문 구문 마다.
외울필요는 없겠지만, 어떤 식으로 무슨 어떠한 문제가 나오든간에.
풀수 있어야 하는건데.
저는 그게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교수님 수업 방식이 허술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가요?
정말 답답하구, 앞길이 막막 하네요.
전공 선택할때도, 계속 따라오는 중요한 건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죠?
해결방안을 알려 주세요~ 다들 처음에 이런 경험들 많이 해 보셨지 않습니까?
제발....C가 나에게 최고의 존재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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