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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과 2학년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수업도 배웠지만, 아직 해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문제를 풀 경우, 분석을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각각 같은 크기의 삼차원 배열에서, 45도로 자른 단면의 합을 구하라 정도.
이런 경우 뭘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분석을 아예 안하는건 아닙니다.
종이에 끄적거리긴 하는데...잘 안됩니다.
밑에 글 찾아보니 챠트나, 그림을 그리라고 그러던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수 여러분도 사실 막상 프로그래밍 하면 무턱데고 키보드부터 두들기진
않을것 아닙니까?
만약 재가 생각하는것,
즉 설계를 잘만 한다면 바로 프로그래밍 해서, 에러도 그 만큼 줄고
또 시간적으로도 많이 효율적이라면 당연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반복문 써야 하는지 , 뭘 써야하는지 헤메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찌해야 좋을지
정말 도움 바랍니다.(사실 전산과라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해매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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