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
TRACE("현재 값: %d %d %s", a, b, str);
식으로 별도의 디버깅 창에 값을 찍어 볼때 매우 유용한 TracePlus 입니다.
조경환님이 API만을 이용해서 만든 TracePlus는 다른 디버깅창에 비해 간편하고 쓰기 좋습니다.
원래의 파일외에 Trace.h Trace.cpp 를 동봉했는데
이는 조경환님의 루틴보다 제가 이미 사용하고 있던 것이 아주 쬐금 더 나은 것 같아 TracePlus 에 내용이 찍히겠금
수정해서 동봉했습니다.
C++ 플머의 필수 툴 중에 하나입니다.
빌더는 EventLog에 OutputDebugString("test"); 같은 함수로 찍을 수 있지만,
사용해보니 TracePlus 를 쓰는게 월등히 낫더군요.
필요할때 일괄적으로 아주 깔끔하게 바이너리코드 하나 남기지 않아야 하는데,
#define 이 가변인자에 대해서 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trace.h> 처럼 괴상한 모양의 인자수에 따른
릴리즈 모드에 대한 별도의 처리를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담에 한가할때나 할 생각입니다.
현재는 그냥 // 문장으로 TRACE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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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란에 올려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