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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펠리테리입니다.
웹서버가 보낸 쿠키 정보를 브라우저가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말씀이신지요.
HTTP는 브라우저에서 서버쪽으로의 요청이든 서버쪽에서 브라우저로의 응답이든 간에 헤더와 본문으로 되어있습니다.
(HTML 안에서의 <head>, <body> 태그와는 다릅니다. HTML자체가 HTTP의 본문입니다.)
쿠키 정보는 보낼 때나 받을 때나 항상 HTTP 헤더에 포함되어 있구요.
예를 들면 HTTP 응답은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제가 아주 간단한 cgi를 빌더로 만들어서 테스트해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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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 Microsoft-IIS/5.0
Date: Sat, 19 May 2001 11:00:10 GMT
Set-Cookie: Imp=wonderful; domain=www.bcbdn.com; path=/; expires=Sun, 20 May 200
1 20:00:11 GMT;
Content-Type: text/html
Content-Length: 7
Conten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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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띄기 전까지가 헤더, 그 이후가 본문으로 인식됩니다. 이것은 HTTP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많은 텍스트기반 프로토콜이 거의 대부분 공통적으로 갖는 특징이구요. 예를 들면 메일 메시지 프로토콜도
이와 같은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헤더 부분을 보면 Set-Cookie: 라고 된 부분이 보이시죠? 이 부분이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보내는 쿠키
정보입니다. 제 cgi에서 쿠키를 하나 만들면서 쿠키 이름은 Imp, 쿠키 값은 wonderful로 설정한 겁니다.
원래 쿠키는 이렇게 이름+값만 가지면 최소 요구조건은 만족하지만, 옵션으로 설정할 도메인, 패스, 그리고
유효한 날짜 시한까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 뒷부분이 바로 이런 정보들이구요.
브라우저쪽에서는 이렇게 Set-Cookie: 헤더로 지정한 내용을 읽어와서 분석하여 쿠키로 인식하는 겁니다.
포맷이 단순하니까 간단하겠죠?
그럼 이만...
율리안나 님이 쓰신 글 :
: 웹서버가... 쿠키를 다루는 방식은 다양하다고 들었습니다.. 구런데요... 서버가 브라우저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쿠키가 필요할 때는 RFC의 포맷을 따른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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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러면요... 서버가 보낸 메시지를 어떻게 해독하는 쥐? 구것만...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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