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경차인 마티즈가 있고..아토즈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선 둘다 다 팔리고 있죠..
어느것이 절대적인 장점이 있다면.. 다른쪽은 사장됐겠죠.
흔히 하는 말이지만..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경향과 기준은 다릅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
이쪽도 굉장히 범위가 넓습니다.
상당한 비중을 가지고 있는 마이컴이나 VME 시스템등은 어차피 빌더나 비베나 사용못하고..
일부 영역은 VxWorks,OS-9등은 전용 개발환경이 잡고 있습니다.
(요즘은 리눅스를 확장시킨 제품들도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윈도우 쪽이라고 하면.. 빌더가 갖는 장점은(C+++) 강력한 비트연산과 포인터 연산인데...
실제 윈도우에서 컨트롤러등을 제어 하는 경우엔..
거의 컨트롤러 업체에서 드라이버 및 OCX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이 부분 역시 획기적인 장점이라고 하긴
요즘 상황에선 힘들군요.
어자피 포인터를 이용한 IO영역에 대한 직접제어는 NT 계열에선 막혀있으니..
( 물론 몇가지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C/S 환경의 경험이 별로 없는 관계로 .. 이쪽은 제외한다면..
비베나 빌더나 어느것이 절대적 우위라고 하긴 힘들군요..
(저의 경우는 디비쪽도 성능은 둘째치고.. 사용하기는 빌더(델파이)가 더 편했습니다.)
프로그래밍 방식은 두가지를 비교하는 것은 좀...빌더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비베를 하다가 델파이를 하면서 느꼈던것은 개발자에 대한 배려가 참 잘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마디로..손이 덜가게 만들어졌으면서도..해결 불가능한 제약은 별로 없었죠..
(비베로 밥먹고 살았던 적이 좀 오래된 관계로..요즘 버젼은 어떨지 몰라도...)
빌더가.. 코딩스타일도 훨씬간단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고..
알면 알수록 나름대로의 맛과 재미가 있더군요..^^
그외에도....
풍부한 참고 자료입니다.
사실 원하기만한다면.. OS에 전체소스(리눅스)에 대한 것도 얻을 수 있으니...
디비쪽을 제외한... 각종 자잘한 기법이나 제어방법,소스,라이브러리등을 비베소스로 얻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동안 제 앞을 걸어간 선배 프로그래머들의 노고를 비교적 손쉽게 가져가 쓸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죠..^^
제가 알기로는 경선님은 학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두가지를 직접 공부해보고 느껴보세요.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빌더쪽이 우위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아마 어느분인가는 비베의 우월성에 대해서 침을 튀기며 강력하게 설명 할 분 또한 있습니다.
그리 알려지지 않은 컴파일러나 OS 등등 관심가는 것은 가능한 많은것을 시도해보세요..
이런걸 학생때 아니면..언제 해보겠습니까?..
원하시는 대로 3가지에 대한 개별적인 답을 달 수도 있었지만..
제 생각을 말하는 것을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나을것 같아.. 이렇게 적었습니다.
경선 님이 쓰신 글 :
: 프로그램 외관상 거의 비슷하고 프로그래밍 방식도 둘 다 비슷한데
: 도대체 두 툴의 차이점은 뭔지 궁금합니다.
: (Visual Basic이 Database를 만드는 데는 더 효율적인 건 알고 있습니다.)
:
: 1. C++Builder는 C++언어를 포함하기 때문에 포인터를 쓸 수 있다는 점?
: 포인터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할 수 있죠? Visual Basic에서 다룰 수 없는
: 부분을 다룰 수 있으며 시스템 관련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나요?
:
: 2. C++Builder는 C++언어를 포함하기 때문에 OS도 만들 수 있나요?
:
: 3. C++Builder와 Visual Basic 중에서 어느 툴이 시스템 관련 프로그램을
: 만드는 데 더 적합할까요?
:
: 물음을 3가지로 나눠서 했으니 답변도 나눠서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