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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님 님이 쓰신 글 :
: 저는 c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 c언어에서 debuggingg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것인지를 좀 가르쳐 주세요....
: 부탁 드립니다..
: 꼭이요~~~~!!!
임펠리테리입니다.
개념적으로 말하면, 디버깅(debugging)이란, 프로그램이 원하는 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 그 원인을 버그(bug)라고 할 때, 그 버그를 제거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것은 실제로는 어떤 형식의 작업이 되든 관계없이 모두 포괄적으로 디버깅이라고 부릅니다.
빌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또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디버깅 방법은 런타임 디버깅입니다. 이 방법은 터보C 컴파일러에서 처음으로 IDE, 즉 통합 개발환경이라는 것을 도입하면서 시작된 볼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하죠. 이것은, 프로그램 코드의 일부에 브레이크 포인트(break point)라고 하는 영역을 지정해놓는데서 시작합니다. 빌더의 코드윈도우에서 특정 라인에서 F5 키를 누르면 그 라인 전체가 붉은 색으로 반전되는데, 이 상태가 브레이크 포인트가 설정된 상태입니다.
그러면 F9 키를 눌러 프로젝트를 실행했을 때, 실행 루틴이 현재 브레이크포인트 영역에 이르면 실행을 멈추고 IDE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각 변수의 현재 값을 알아보거나 F7, F8 등의 키를 눌러 한 라인씩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작업이 런타임 디버깅의 일부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이와 같이 개발툴 자체에서 제공하는 런타임 디버깅 외에도 많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꼬락서니를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다가 힌트를 얻어서 "아! 요거여꾼~!" 하고 버그를 잡아냈다고 해도 그것은 디버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드를 수정하여, 그 일부에 ShowMessage() 함수로 현재 값을 보여지게 한다거나 변수의 내용을 임시파일로 저장하게 하든지 해서 문제점을 유추해낸다고 해도 디버깅입니다.
그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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