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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님이 쓰신 글 :
: 당신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 프로필을 둘러보고 흥미를 같게 되었습니다.
: 만약,같이 일을 하고싶어 한다면 얼만만큼의 연봉을 원하십니까?
: 저는 신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기탄없는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 저의 소개는 답변을 들은후 자세히 말슴드리지요.
: 참고로 이번에 벤처부문에 등록할 법인 업체입니다.
임펠리테리입니다.
글쎄.. 질문도 아닌 글에 Re를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먼저.. 제 프로필에 대해 흥미를 가지셨다니 저로서는 당연히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지금은 당장 맡아놓은 프로젝트가 너무나 급하게 된데다가, 나름대로 재미도 있어서요.
당분간은 이 회사를 떠나기는 힘들 거 같네요. 최근에 비슷한 제의를 해주셨던 다른 분들께도
역시 같은 답변을 드렸구요.
연봉은.. 글쎄, 저는 조금 많이 받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약간 파격적으로 인상될
예정이구요. 공개적인 글이라서, 정확한 액수는 알려드리기가 좀 곤란하네요.
뭐 어느정도는 조금쯤 알려진 이름값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은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
에 대한 평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메일 주소도 아무것도 남겨놓으시지 않으셔서 뜬구름 잡는 식으로 여기다 글을 쓸 수밖에 없었네요.
다음에 같이 일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구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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