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 e*page/ 기사분류 : News/ 작성일 : 2000.2.9. 11:15
코렐이 인프라이즈/볼랜드를 24억 4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리눅스 지원 계획을 잇따라 내놓고 제품과 전략 수정을 추진해온
코렐은 인프라이즈/볼랜드 인수를 통해 오픈 소스 운영 시스템과
관련한 비즈니스를 재조정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코렐은 자바 애플리케이션, 핸드헬드 디바이스, 오피스 스위트 등을
개발해왔고 지난 11월에는 오피스 스위트의 리눅스 버전, 코렐드로우,
포트페인트 패키지 등 리눅스 데스크톱 버전을 런칭하기도 했다.
인프라이즈/볼랜드도 지난해 리눅스용 자바 개발 환경에 대한 플랜을
내놓고 2001년에 리눅스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셋을 대거 공급한다는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수 협상은 인프라이즈/볼랜드 1주와 코렐의 0.747주와 맞바꾸는
주식 교환 형태로 이뤄졌다. 인프라이즈/볼랜드는 코렐의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인프라이즈의 CEO인 데일 풀러는 코렐의 이사진 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양사의 인수 절차는 오는 6월까지 완료될 예정.
(PCWeek 안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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