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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복 님이 쓰신 글 :
: 볼랜드 개발툴들이 리눅스에 포팅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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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uilder는 언제쯤 포팅이 될 계획인지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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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급해요..
임펠리테리입니다.
물론 볼랜드가 델파이와 C++Builder의 리눅스 버전을 개발중인 것은 사실입니다. 작년 여름께에
볼랜드가 리눅스용 개발툴을 개발하기 위한 개발팀을 모집하는 광고를 띄운 것이 첫 공식발표였고,
그 이전에도 볼랜드가 리눅스용 개발툴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은 계속 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작년 9월(맞나? 10월인가?) 대대적으로 리눅스용 델파이와 C++Builder를 개발중이란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Kylix"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진척되었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볼랜드
사이트의 어떤 페이지에도 그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물론 이것은 당연한 것으로..
사실 볼랜드는 개발이 끝나고 정식 발표를 할 때까진 새로운 개발툴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아왔습니다.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때에는, 발표일까지는 일부러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만큼 외부에 공표를 하지 않아왔죠.
볼랜드가 약속한 기한은 "2000년도 이내"입니다. 그 외엔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올해 2/4분기 이내로는 베타 정도는 공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델파이5가 델파이4보다 그리 엄청난 기능의 발전이 없었던 만큼, 이제 델파이나 빌더는 기능면에선
거의 완성 수준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고, 그런만큼 현재 델파이와 빌더 개발팀의 많은 프로그래머
들을 Kylix 팀에서 활용이 가능할테고, 리눅스의 API가 적어도 윈32 API보다는 내부가 잘 알려져
있으므로 리눅스로 VCL을 포팅하는 것이 그다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볼랜드는 항상 프로그래머들을 놀래켜왔으니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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