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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프님을 비롯한 여러분, 몇년만에 보는 눈오는 이브이군요.
: :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참, 임프님, 홈페이지가 옮겨졌군요. 저는 계속 두루넷에서
: : 임프님을 찾느라고 애를 태웠는데 이리로 오셨다니, 어쨌든 다시 만나뵙게
: : 돼서 반갑습니다. (휴-)
: : 먼저 올린 디비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기가 됐어요.
: : 지금 당장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꼭 한 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 폴더 삭제건도 실례를 무릅쓰고 조만간 다시 질문 올리겠습니다.
: :
: : 오늘 문의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납품하고 있는 고객의 네트워크가
: : 상당히 불안정해서 가끔 잘 연결해서 쓰고 있는 오라클로부터
: : ORA-003114 Not Connected To Oracle등의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 : 있습니다. 빈도 자체가 많지 않고(월 1회나 그 미만) 제 잘못이
: :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로 당장 압박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 : 마음에 계속 걸려서요. 물론 try catch블록으로 에러를 검출해서
: : 그 메시지 번호를 조사해 처리를 하면 아쉬운 대로 다운되는 것은
: : 막을 수 있겠으나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 :
: : 그래서 네트워크 관련API함수나 빌더측에서 제공하는(TSession이 해당될까나?)
: : 방법으로 네트워크의 장애를 딱집어 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 : 네트워크는 아직 초심자라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전혀
: : 방향을 못잡고 헤매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 : 그럼 오늘 모두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
: : The solution would be somewhere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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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펠리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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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해결책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트워킹에서, 갑자기 라인의 상태가 좋지 않아져서
: (예를 들어서 라인전송 속도에 비해 트래픽이 급격히 늘어났을때나, 최악의 경우 랜 선이 갑자기
: 빠졌을 때 등) 접속이 사실상 끊어지는 경우를 알아낼 방법은 네트웍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 오랜 이슈였습니다만, 아직도 뚜렷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랜선을 뽑아버려도 아직 접속중인 것으로
: 나오는데에야 더이상 할 말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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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대부분의 네트웍 프로그래머들이, 일정 주기마다 접속을 시도해보고 커넥션 타임아웃이
: 발생할때 연결이 불안정한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오라클 서버측에 단순히 연결을
: 시도했을 때 응답만하는 소켓 프로그램을 하나 띄워놓고, 디비클라이언트 컴퓨터 측에서 접속을
: 시도하는 측에서 정기적으로 접속을 시도해보는 거죠. 물론 절대 완벽한 해결책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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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네트웍 프로그래머들의 경우 자기만의 테크닉으로 이런 문제점을 넘기는 경우를 종종
: 보았는데..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다른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은 조언을 해주시면
: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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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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