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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forte 님이 쓰신 글 :
: 제가 C/C++을 공부했으니 윈도우즈나 리눅스프로그래밍을 해야겠는데요.
: 실제 어느쪽 개발자를 더 우대해줍니까?
: 봉급도 궁금하군요.
: 배울것도 많은 쪽도 궁금하고요....
: 취업걱정안하고 희소성있는 분야가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요즘 개발자가 앞으로 넘쳐날 닷넷이나 J2EE같은 웹서비스분야는 포기했고요.
회사에선...
왠만큼 큰 회사가 아니고선
툴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들이 vc로 했던 빌더로 했던 그런건 사장한테는, 회사한테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시간안에 되느냐 안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업그래이드나 버젼업을 말한다면...
그때 또 어떻게든 하면 된다는 생각들입니다..
목터지게 소프트웨어 구조니 설계니 해도...
시간안에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내놓지 못하면 능력부족으로 인식됩니다..
회사에선 님이 생각하신거 처럼..
개발자를 그렇게 우대하거나..신경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님이 하신말처럼 어느정도 수준은 널려 있으니까요...
웬만큼 큰업체들도 돌아봤지만...(솔직히 큰업체일수록 더합니다)
개발자들이 말하는 마인드 있는 사장,임원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회사를 몇군데 돌아보면 조금 알게 됩니다..
이 직업이 결코 좋은 직업이 아니구나란걸요..
환상이란게 그런거드라고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qt나 vc나 빌더나 리눅스나 윈도나..........
하나라도 잘하기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하게 됩니다...
아니, 다 해야 됩니다....
어느게 중요한지, 좋은지...저울질하는건....
현실앞에선 그런 계산은 공상입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두 시켜서 다 했습니다....ㅡㅡ
회사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족치면 다 나온다구요....
정말 기분 나쁜 말이지요...
하지만 그게 이쪽에 현실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나마 금융전산쪽이나...
관공서쪽은 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쪽사람들도 투덜투덜거리지만....
다른곳에 비하면 천국입니다...ㅡㅡ
하기사 그쪽은 개발자라고 보기엔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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