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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CB6를 쓰면서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첫째, Resource DLL Wizard를 실행하고 경로 입력하는 부분에서 .bpr 파일이 위치한 파일의 경로가 한글이면 다음으로 진행이 안되더군요. 혹시나 해서 델파이에서도 해 보았는데 거기서는 넘어 가더군요. 영문일 경우는 BCB6도 되나, 한글일 때는 아무리해도 안되요. 한글 경로를 인식 못하는 거 같더군요. 예전에 BCB3일 때도 그러더니...
둘째, BCB를 다룰 때 겪는 이상한 문제 중 하나가 폰트 속성 중 DEFAULT_CHAR 속성으로 한 채 기본적으로 정의된 폰트(MS San Serif, Size 8)를 사용하여 TLabel이나 TButton 등을 사용하면 어느 순간(매번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서) 글자가 커지는 현상이 일어나요. 98에서는 폰트가 모양이 바뀌는 현상으로 나타나지요. 저만 겪었나요? 버전에 관계없이 계속 나타나는 현상이던데.. 이런식으로 작성된 소스를 컴파일하면 실행할 때 글자가 커지는(또는 깨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많이 제시되는 의견이 HANGEUL_CHAR(완성형)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일괄적으로 폰트의 모양이 한글을 기준으로 바뀌기 때문에 영문은 다른 폰트를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해결책이 안됩니다. 정말 이상한 건 DEFAULT_CHAR 속성으로 한 채 폰트 크기를 10 이상의 크기로 하고 한글을 적고 Form의 정확히(!) 0,0 위치에 두면 글자가 작아집니다. 다른 위치에서는 제대로 보여요.(델파이도 마찬가지) 한 번 해보세요.
예)
Form1.h
...
TLabel *Label1;
...
Form1.cpp
...
Label1->Caption = "가나다라";
Label1->Size = 32;
...
전에 비트맵 헤더를 정의한 헤더 파일에 이상이 있어 에러가 난다는 분의 글도 읽은 적도 있고 해서...
제 견해로는 아직 BCB6가 BCB5보다 버그가 많은 것 같아요.
아시는 분은 답글 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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