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포 초대지기 이정욱입니다.
제가 이 프포를 이끌어 온지도 어느덧 2년이 넘게 지났네요.
이제 새롭게 이 프포를 이끌어 나갈 회장의 공천을 오늘부터 받기 시작합니다.
차기 회장을 잘 역임할 수 있는 분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7월 10일까지 공천을 받고 바로 투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프포가 새롭게 태어나게 할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공천은 이곳(go PFC)의 '건의합니다' 란에서 받겠습니다.
그동안 어리숙한 저를 계속 따라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