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5
개선사항
- 파일오픈 버턴 대신 다음곡 버턴으로 교체했습니다. 그것이 현실적으로 더 편리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 플레이 리스트가 총 6개의 페이지를 가진 분류별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이전의 임시성 플레이 리스트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Temprary 페이지는 임시적인 형태로 사용하는게 편리합니다.
저장되는 파일명이 Temprary.list 에서 Temprary.txt 로 바뀌었습니다.
이 파일은 Text 파일로 바로 수정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수정이 쉽도록 한 것입니다.
- 새로운 플레이 리스트 형태를 도입했습니다.
음악 파일이 있는 폴더를 던지면 계층적으로 음악 파일명이 나열 됩니다.
- 새로운 음악 리스트는 변경이 있은 경우 수동으로 저장해 주어야 합니다.
이는 자동 저장을 적용할 경우 적절치 못한 변경이 있은 경우도 저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프로그램 실행시 이미 떠 있다면 그것을 깨우는 역할만 합니다.
- 폼에 자석 효과를 부여 했습니다.
그래서 화면 가장 자리는 물론이고 플레이어 창과 플레이 리스트 창이 서로 붙고, 붙인채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 마스터 볼륨을 추가 했습니다. 플레이어 화면 구조 때문에 플레이 리스트 창 캡션 부분에 붙였습니다.
- 이전 버전의 약간의 버그 수정.
** 음악 파일은 폴더를 플레이 리스트 창에 던지는 것이 분류명 밑으로 파일리스트가 붙는 형태가 되므로 보기가 좋습니다.
** fmod 자체의 약간의 문제와 조금 더 손을 봤으면 하는 것이 체크 되었지만, 일단 그냥 두었습니다.
v1.0
빌더로 만든 음악 플레이어, 제 이름 이니셜을 딴 케이티송입니다.
유명한 fmod 음악 라이브러리를 사용 하였습니다.
본래 개인적으로 들으려고 만든 것이라,
화면을 최대한 적게 차지하게 제 취향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옵션은 모두 제거하여,
그냥 가장 간단하게 많이 사용하는 형태로 만들어 이 버전에는 옵션이 없습니다.
너무 간단한 구조라서 도움말도 필요없을 것 같아 넣지 않았습니다.
스펙트럼이 있음에도 CPU를 거의 먹지 않으니 늘 띄워 놓아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적당한 폴더에 풀고 실행하면 됩니다.
플레이리스트에 폴더를 던져도 되게 개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