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책임 매니저 수얍니다.. ㅡㅡv
모두들 바쁜덕에 아무런 진행이 없습니다.ㅡ.ㅡ 하하..
머 업무가 최우선이니까....
우선 가운데에서 도는 프로토콜... 즉 페킷팀의 활동이 어느정도 이상 끝이나야
소켓팀과 UI팀(저 혼자지만 ㅡ.ㅡ) 그리고 DLL팀이 활동을 시작할것 같습니다. ㅡ.ㅡ
%% 지곤앙.. 얼마전에 줬던 패킷 예제 봤냥? %%
언제 한가해질지 모르지만..
독자적으로라도 진행하여서 1차프로젝트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2차프로젝트인 원격제어도 시작하겠습니다.
2차 프로젝트는 아주 소수인원만 받아 운영될 예정이구요...
추후 메신저에 가져다 붙일 프로젝트들 역시 소수인원활동이 예상됩니다.
소켓팀장님이신 한동훈님이 무쟈게 바쁘셔서 더뎌지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패킷팀과 소켓팀은 합쳐질겁니다. 오늘부로 합쳐진것을 알려드리구요
다시 나뉘는데 서버/클라이언트 팀으로 나눠질것이고 홍지곤님만 따로 프로토콜과 패킷을 만들것입니다.
프로토콜과 패킷이 어느정도 되면 소켓은 서버팀과 클라이언트팀이 따로 진행될것입니다.
서버팀 팀장님은 한동훈님일것이고 이변이 업는한 클라이언트팀은 홍지곤님이 맡게되실겁니다.
능력없는 매니저와 함께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구요..
그럼.. 홍지곤님의 화이팅을 외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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